병원 예약 화면을 켰다가 닫았다

마흔셋
2025년 8월 11일
며칠 전부터 병원을 찾아봤다. 회사에서 멀지 않고 토요일에도 진료하는 곳까지 골랐다.

예약 정보를 입력하고 마지막 버튼 앞에서 멈췄다. 가면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지,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자신이 없었다.
결국 창을 닫았다. 미룬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는 걸 알면서도 오늘은 용기가 나지 않았다.
#몸관리#마흔셋#생활기록
공감 0댓글 0
이 블로그 몸 관리 카테고리 글전체글 보기 ›
43살, 발ㄱ부전 고민에 500만원을 쓰며 겪은 과정을 적었습니다2026년 8월 1일도쿄 출장에서 본 것, 석 달 동안 확인한 내용을 정리했다2026년 7월 29일한 번의 결과보다 반복해서 확인했다2026년 7월 14일아침에 달력 표시를 다시 세어봤다2026년 7월 5일숫자보다 생활이 먼저 달라졌다2026년 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