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달력 표시를 다시 세어봤다

마흔셋
2026년 7월 5일
3월부터 표시한 달력을 식탁에 펼쳤다. 처음 한 달과 최근 한 달을 비교하니 괜찮았던 아침의 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

좋지 않은 날도 여전히 있었다. 하지만 이전처럼 한 번의 실패로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갔다고 느끼지는 않는다.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 보니 마음이 조금 차분해졌다. 아내에게도 처음으로 달력을 보여줬다.
#몸관리#마흔셋#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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