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낚시
아이와 세차하며 보낸 토요일
자동세차 대신 아이와 직접 차를 닦으며 오후를 보냈다.

2026년 7월 10일·공감
차와 낚시
자동세차 대신 아이와 직접 차를 닦으며 오후를 보냈다.

차와 낚시
춥고 조용한 바다에서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왔다.

차와 낚시
물고기보다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해 늦게까지 바다에 남았다.

차와 낚시
기온이 내려간 아침, 약해진 배터리 때문에 잠시 긴장했다.

차와 낚시
손가락 부분이 뜯어진 장갑을 버리지 않고 서툰 바느질로 고쳤다.

차와 낚시
주차장에서 생긴 작은 흠집을 당장 고치지 않기로 했다.

차와 낚시
오래 쓴 낚싯대 손잡이를 테이프로 다시 감았다.

차와 낚시
비가 올 때마다 줄이 생기던 와이퍼를 주차장에서 교체했다.

차와 낚시
빈손으로 돌아왔지만 혼자 바다를 본 시간은 나쁘지 않았다.

차와 낚시
매년 돌아오는 자동차 보험료를 비교하며 차를 계속 탈지 생각했다.

차와 낚시
올해 처음 방파제에 나갔지만 거센 바람만 실컷 맞고 돌아왔다.

차와 낚시
계기판 경고등 때문에 주유소에 들러 공기압을 확인했다.

차와 낚시
겨울 먼지를 씻어내는 동안 근처 국밥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