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낚시 장갑을 직접 꿰맸다

마흔셋
2025년 10월 18일
지난번 낚시에서 장갑 손가락 부분이 찢어졌다. 새로 사려고 검색하다가 아직 멀쩡한 부분이 더 많아 바느질 상자를 꺼냈다.

실 색도 맞지 않고 간격도 제멋대로지만 구멍은 막혔다. 아내가 결과를 보더니 다음에는 맡기라고 웃었다.
낚시 가방에 다시 넣어두었다. 다음 출조에서 한 번만 더 버텨줘도 충분하다.
#차와낚시#마흔셋#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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