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끝자락에 혼자 다녀온 낚시

마흔셋
2026년 2월 28일
날이 조금 풀렸다는 예보를 보고 새벽에 바다로 갔다. 막상 도착하니 손이 시릴 만큼 바람이 차가웠다.

입질은 많지 않았지만 작은 우럭 한 마리를 잡았다. 사진만 남기고 바로 놓아줬다.
혼자 있는 동안에는 몸이나 회사 생각을 하지 않았다. 돌아오는 길에는 오래간만에 머리가 조용했다.
#차와낚시#마흔셋#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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