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세차하며 보낸 토요일

마흔셋
2026년 7월 10일
비가 그친 뒤 차가 얼룩투성이가 됐다. 세차장에 맡기려다가 아이가 같이 닦고 싶다고 해 셀프 세차장으로 갔다.

거품을 너무 많이 뿌려 옷과 신발까지 젖었다. 효율은 없었지만 아이는 놀이처럼 즐거워했다.
집에 오는 길에 둘이 편의점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별일 없는 하루가 요즘은 가장 좋다.
#차와낚시#마흔셋#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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