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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난 작은 흠집을 그냥 두기로 했다

마흔셋
마흔셋
2025년 10월 13일

조수석 문 아래에 길게 긁힌 자국을 발견했다. 언제 생긴 것인지도 모르는데 처음에는 그것만 계속 눈에 들어왔다.

글을 적던 날의 생활 사진
글을 적던 날의 생활 사진

견적을 알아보다가 사진을 다시 보니 멀리서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 완벽하게 유지하려는 마음 때문에 작은 일에도 피곤해지는 것 같다.

세차하면서 컴파운드로 가볍게 닦고 끝냈다. 흔적은 남았지만 차를 타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차와낚시#마흔셋#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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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융권에서 일하는 마흔셋. 회사와 집, 차와 낚시, 돈 공부와 몸 관리에 관한 평범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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