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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를 직접 바꿔봤다

마흔셋
마흔셋
2025년 7월 12일

장마가 시작되니 낡은 와이퍼가 더 신경 쓰였다. 인터넷으로 규격을 확인해 앞유리용 두 개를 주문했다.

설명 영상을 보며 바꾸니 십 분도 걸리지 않았다. 처음 끼운 쪽의 방향이 반대여서 한 번 다시 뺀 것은 비밀이다.

새 와이퍼로 닦인 비 오는 앞유리
새 와이퍼로 닦인 비 오는 앞유리

물을 뿌려 작동시켜 보니 소리 없이 깨끗하게 닦였다. 작은 정비를 직접 끝내면 괜히 차에 더 정이 간다.

#차와낚시#마흔셋#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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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융권에서 일하는 마흔셋. 회사와 집, 차와 낚시, 돈 공부와 몸 관리에 관한 평범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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