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다시 시작하려고 신발부터 샀다

마흔셋
2025년 7월 7일
퇴근길에 러닝화를 샀다. 예전에 신던 운동화도 멀쩡하지만 새로운 것을 사면 이번에는 꾸준히 할 것 같았다.

첫날이라 무리하지 않고 아파트 단지를 삼십 분 걸었다. 뛰지는 않았는데도 등에 땀이 꽤 났다.
집에 들어오니 아내가 벌써 포기하지 말라고 웃었다. 우선 신발장 장식이 되지 않게 일주일에 세 번만 나가볼 생각이다.
#몸관리#마흔셋#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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