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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다니는 친구에게 성분표를 보냈다

마흔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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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7일

제약회사에 다니는 친구에게 일본에서 찍은 성분표를 보냈다. 자세한 사정까지 말하지 않고 자료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만 물었다.

글을 적던 날의 생활 사진
글을 적던 날의 생활 사진

친구는 원료 이름보다 함량과 조합, 실제 연구에서 사용한 조건을 함께 봐야 한다고 했다. 같은 이름이 들어 있다고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도 했다.

당연한 말인데 그동안 나는 이름 하나만 보고 기대했다. 저장해둔 자료를 기준부터 다시 나눠보기로 했다.

#몸관리#마흔셋#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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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융권에서 일하는 마흔셋. 회사와 집, 차와 낚시, 돈 공부와 몸 관리에 관한 평범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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