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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 달라진 것 같았던 며칠

마흔셋
마흔셋
2025년 12월 13일

술을 마시지 않고 자정 전에 잔 날이 일주일 정도 이어졌다. 아침에 눈을 뜨는 일이 전보다 덜 힘들었다.

글을 적던 날의 생활 사진
글을 적던 날의 생활 사진

몸에도 아주 작은 변화가 있는 것 같았다. 한두 번의 느낌을 결과라고 믿고 싶지는 않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좋아진 이유가 무엇인지도 아직 모르겠다. 기대를 크게 만들지 않고 지금 하는 생활부터 이어가려고 한다.

#몸관리#마흔셋#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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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융권에서 일하는 마흔셋. 회사와 집, 차와 낚시, 돈 공부와 몸 관리에 관한 평범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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