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무리하지 않고 걷기만 한다

마흔셋
2026년 1월 10일
새해가 되면 늘 운동 계획부터 크게 세웠다. 이번에는 헬스장 장기 등록도 하지 않고 편한 옷을 입고 걷기만 한다.

속도를 올리면 금방 숨이 차지만 삼십 분 정도는 부담이 없다. 음악을 듣지 않고 걸으면 하루 동안 복잡했던 생각도 조금 가라앉는다.
체중 숫자는 아직 그대로다. 그래도 잠드는 시간이 빨라진 것만으로 당분간 계속할 이유는 충분하다.
#몸관리#마흔셋#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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