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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작 전에 괜히 계좌부터 열어본 아침

마흔셋
마흔셋
2025년 3월 3일

알람을 끄고 습관처럼 계좌부터 열었다. 장도 열리지 않았는데 전날 미국 시장이 어땠는지 확인하고 있어 스스로도 조금 우스웠다.

글을 적던 날의 생활 사진
글을 적던 날의 생활 사진

오래 들고 가기로 산 종목인데 하루 움직임에 기분이 달라진다. 숫자를 덜 보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또 확인했다.

회사에 도착해 커피를 마시고 나니 결국 오늘 해야 할 일은 어제와 같았다. 계좌는 닫고 오전 보고서부터 열었다.

#회사와돈#마흔셋#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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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융권에서 일하는 마흔셋. 회사와 집, 차와 낚시, 돈 공부와 몸 관리에 관한 평범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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