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서랍에서 오래된 영수증을 꺼냈다

마흔셋
2025년 9월 12일
자리를 옮길 일이 생겨 회사 서랍을 정리했다. 몇 년 전 회식 영수증과 이미 끝난 프로젝트 메모가 한가득 나왔다.

언젠가 필요할 것 같아 넣어둔 것들이었지만 다시 본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필요한 문서만 남기니 서랍 한 칸이 비었다.
퇴근 전에 새 노트 한 권을 넣었다. 빈 공간이 생기니 책상도 조금 넓어진 기분이다.
#회사와돈#마흔셋#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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