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메뉴로 또 순댓국을 골랐다

마흔셋
2025년 6월 24일
팀원들과 점심 메뉴를 십 분 넘게 이야기했다. 새로운 식당을 가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줄이 길다는 말에 모두 포기했다.

결국 회사 뒤 순댓국집에 들어갔다. 자주 먹어 조금 지겹다고 생각하면서도 국물이 나오니 밥 한 공기를 다 먹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아이스커피를 사지 않고 편의점에서 물을 골랐다. 아주 평범한 화요일 점심이었다.
#회사와돈#마흔셋#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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