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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종목보다 놓친 잠이 더 아깝다

마흔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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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1일

보유 종목 하나가 크게 빠졌다. 이유를 찾겠다며 미국 장이 끝날 때까지 기사와 게시판을 들여다봤다.

글을 적던 날의 생활 사진
글을 적던 날의 생활 사진

결론은 나오지 않았고 다음 날 회의에서 집중하지 못했다. 손실보다 네 시간밖에 자지 못한 것이 더 직접적으로 하루를 망쳤다.

장기투자라고 말하면서 매일 가격을 확인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 밤에는 앱을 열지 않도록 알림부터 껐다.

#회사와돈#마흔셋#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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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융권에서 일하는 마흔셋. 회사와 집, 차와 낚시, 돈 공부와 몸 관리에 관한 평범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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