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새벽 시장에 다녀왔다

마흔셋
2025년 8월 3일
주말인데도 평소 시간에 눈이 떠졌다. 거실에 나가 보니 아이도 깨어 있어 둘이 조용히 시장에 다녀왔다.

과일과 두부를 사고 아이가 고른 꽈배기도 한 봉지 샀다. 가게 문이 하나씩 열리는 모습을 신기해했다.
집에 돌아오니 아내가 아직 자고 있었다. 아이와 우유를 마시며 꽈배기를 나눠 먹은 것이 오늘의 가장 좋은 시간이었다.
#그냥사는얘기#마흔셋#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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