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의 생활기록
블로그 홈전체글 보기그냥 사는 얘기회사와 돈차와 낚시몸 관리다녀온 곳프로필
그냥 사는 얘기 ›

차를 두고 아내와 한강을 걸었다

마흔셋
마흔셋
2026년 5월 25일

날씨가 좋아 차를 두고 아내와 한강에 다녀왔다. 아이는 친구와 약속이 있어 오랜만에 둘만 나왔다.

글을 적던 날의 생활 사진
글을 적던 날의 생활 사진

한 시간쯤 걷다가 편의점 앞에 앉아 물을 마셨다. 아내가 요즘 표정이 전보다 편해 보인다고 했다.

몸의 변화보다 그 말을 들은 것이 더 반가웠다. 돌아오는 지하철에서는 둘 다 말없이 잠깐 졸았다.

#그냥사는얘기#마흔셋#생활기록
공감 0댓글 0
이 블로그 그냥 사는 얘기 카테고리 글전체글 보기 ›
이 글을 올릴지 말지 오래 망설였다2026년 7월 31일세 달 동안 적어둔 메모를 꺼냈다2026년 7월 18일아내가 먼저 주말 계획을 물었다2026년 6월 26일돌아와서도 자꾸 생각났던 이유2026년 4월 19일오랜만에 아내와 크게 웃었던 저녁2026년 3월 29일
마흔셋

마흔셋

서울 금융권에서 일하는 마흔셋. 회사와 집, 차와 낚시, 돈 공부와 몸 관리에 관한 평범한 기록입니다.

홈카테고리글쓰기새소식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