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년 만에 만난 친구들의 얼굴

마흔셋
2026년 2월 7일
고등학교 동창회에 다녀왔다. 단체 대화방에서는 자주 이름을 봤지만 얼굴을 마주한 것은 거의 스무 년 만인 친구도 있었다.

처음에는 회사와 사는 곳을 묻다가 시간이 지나자 건강과 아이 이야기가 더 많아졌다. 잘나가 보이던 친구들도 각자 말 못 한 고민이 있었다.
집에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옛날 사진을 다시 봤다. 그때는 마흔이 아주 멀리 있는 줄 알았다.
#그냥사는얘기#마흔셋#생활기록
공감 0댓글 0
이 블로그 그냥 사는 얘기 카테고리 글전체글 보기 ›
이 글을 올릴지 말지 오래 망설였다2026년 7월 31일세 달 동안 적어둔 메모를 꺼냈다2026년 7월 18일아내가 먼저 주말 계획을 물었다2026년 6월 26일차를 두고 아내와 한강을 걸었다2026년 5월 25일돌아와서도 자꾸 생각났던 이유2026년 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