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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년 만에 만난 친구들의 얼굴

마흔셋
마흔셋
2026년 2월 7일

고등학교 동창회에 다녀왔다. 단체 대화방에서는 자주 이름을 봤지만 얼굴을 마주한 것은 거의 스무 년 만인 친구도 있었다.

글을 적던 날의 생활 사진
글을 적던 날의 생활 사진

처음에는 회사와 사는 곳을 묻다가 시간이 지나자 건강과 아이 이야기가 더 많아졌다. 잘나가 보이던 친구들도 각자 말 못 한 고민이 있었다.

집에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옛날 사진을 다시 봤다. 그때는 마흔이 아주 멀리 있는 줄 알았다.

#그냥사는얘기#마흔셋#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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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융권에서 일하는 마흔셋. 회사와 집, 차와 낚시, 돈 공부와 몸 관리에 관한 평범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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