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문짝 수납을 전부 꺼내봤다

마흔셋
2025년 5월 17일
필요한 소스를 찾다가 냉장고 문짝을 전부 꺼냈다. 언제 산 것인지 기억나지 않는 작은 병이 생각보다 많았다.

아내와 날짜를 확인하며 절반 가까이를 버렸다. 비슷한 겨자와 드레싱을 왜 이렇게 여러 개 샀는지 모르겠다.
정리하고 나니 문이 가볍게 닫혔다. 저녁은 남은 재료로 볶음밥을 만들어 먹었다.
#그냥사는얘기#마흔셋#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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