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출장 전에 챙긴 것들

마흔셋
2026년 4월 3일
다음 주 도쿄 출장이 잡혔다. 업무 일정은 이틀뿐인데 이동 시간을 생각해 셔츠와 속옷을 여유 있게 챙겼다.

아내는 우산과 소화제를 챙기라고 했다. 아이는 편의점 과자를 사다 달라며 사진까지 보내줬다.
예전에는 출장이 작은 여행처럼 느껴졌는데 이번에는 빠뜨린 일이 없는지부터 걱정된다. 그래도 혼자 걷는 저녁 시간은 조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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