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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다 말았다

마흔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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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0일

아이 방학에 맞춰 갈 곳을 찾았다. 바다와 계곡을 번갈아 검색했지만 숙소 가격을 보고 나니 선뜻 예약하기 어려웠다.

지도와 메모가 놓인 여행 계획 책상
지도와 메모가 놓인 여행 계획 책상

아내는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오히려 내가 좋은 계획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혼자 조급해진 것 같다.

결국 오늘은 지도에 후보 세 곳만 저장했다. 주말에 같이 보고 정하기로 했다.

#다녀온곳#마흔셋#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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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융권에서 일하는 마흔셋. 회사와 집, 차와 낚시, 돈 공부와 몸 관리에 관한 평범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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